한국 패션 브랜드 레터프롬문(Letter from moon)의 방콕 팝업을 태국 편집숍 SOS와 공동 기획해 2026년 9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달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월 6일에는 SOS 시암스퀘어점 4층에서 현지 인플루언서 10명과 사전 신청 고객 20여 명이 함께한 DIY 텀블러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시암스퀘어, 두 달간의 브랜드존

방콕 시암스퀘어 SOS 4층에 레터프롬문 단독 브랜드존을 꾸몄습니다. 브랜드의 달 심볼과 레터링을 벽면과 행어에 그대로 옮겨, 매장 안에서 브랜드 세계관이 한 번에 읽히도록 구성했습니다.

10월 6일 — 로고 텀블러를 직접 만드는 DIY

이벤트 당일에는 레터프롬문 로고가 들어간 텀블러를 참여자가 직접 꾸미는 DIY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스티커와 비즈를 고르고 붙이는 과정을 각자 손으로 거치기 때문에, 같은 텀블러가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받아 가는 굿즈가 아니라 만들어 가는 굿즈로 설계한 이유입니다.

소원 편지로 이어지는 당일 혜택

브랜드존 한쪽에는 소원 편지를 적어 넣는 편지함을 두었습니다. 편지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선물과 당일 구매 할인 혜택을 드렸습니다. 브랜드 이름에서 그대로 가져온 장치라 설명이 필요 없고, 체류 시간을 늘리면서 그 자리에서 구매로 이어지게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인플루언서 10명, 사전 신청 고객 20여 명

현지 인플루언서 10명이 참여해 팝업 공간과 DIY 과정을 각자의 채널에 담았고, 사전 신청으로 모집한 고객 20여 명이 같은 자리에서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콘텐츠와 실제 고객의 경험이 같은 날 같은 공간에서 나오도록 묶은 구성입니다.

팝업은 11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